197회 커피클럽 소개
<AI로 혁신한 우리의 비즈니스 현장>
'도구의 인간'이라는 뜻의 호모 파베르(Homo Faber)에서 알 수 있듯이, 새로운 것을 만들고 발명하는 것은 가장 오래된 인간 본성 중 하나이죠. AI라는 기술이 커다란 변곡점을 만든 이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 중 하나는, 이 기술을 어떻게 도구로 잘 활용해서 실제 돈을 벌고, 어떤 유의미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일텐데요. 생성 AI를 도구로 활용하여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초기 스타트업 창업가들은 어떤 분들이실까 궁금하여 커피클럽에 바로 모셔보았습니다!
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을 향한 첫 걸음으로, 700만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오른팔이 되어줄 수 있는 편리한 AI 기술의 꿈을 만들고 계신 '르몽' 김보형 대표님과 패션 업계에서 AI를 활용해 가장 쉽게, Fit이 맞는 브랜드만의 모델을 만들어 내고, 제품, 마케팅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까지 지원하는 '드래프타입' 김대희 대표님의 톡톡 튀는 창업기를 197회 커피클럽에서 들어보세요!
연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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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의 김보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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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타입’의 김대희 대표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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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의 김보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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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타입’의 김대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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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네트워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