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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21 - 창업가]

연사

임성원 임프리메드 대표, 최정서 바비디 대표, 조성환 나노셀렉트 CTO,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

일자

2021/11/18

태그

창업

트렌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21 - 창업가’ 소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21’에서는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미국 내 다양한 기업과 무대에서 열정과 도전으로 본인만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고 있는 한국인들의 이야기 전합니다.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21’ 2일차에서는 미국 시장에서 창업하고 성장해나가는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창업과 스타트업, 글로벌 IT 기업에서의 커리어, 혁신과 조직문화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최정서 대표(Bobidi)

발표 주제

공대생의 ‘어쩌다’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생존기

연사 소개

조성환 님은 레이저와 일회용 카트리지를 이용하여 다양한 세포를 분석하고 및 분류하는 실험 기기 WOLF Cell Sorter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인 나노셀렉트 바이오메디컬의 CTO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재료공학을 전공한 이후 Un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에서 재료공학 박사 과정을 밟았습니다. 이후 박사 학위 연구 주제를 스핀오프하여 나노셀렉트를 창업했습니다.

조성환 CTO(NanoCellect)

발표 주제

당신의 삽질 없는 실리콘밸리 진출을 위한 3년 간의 창업 꿀팁

연사 소개

김현수 대표는 누구나 쉽게 인공지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업계의 고질적인 난제인 데이터 문제 (데이터 구축, 관리, 분석)을 해결하고자 2018년 Superb AI를 공동 창업하였습니다. 이후 명문 엑셀러레이터 Y Combinator를 졸업하고 2021년 초 110억원 규모의 Series A 투자를 유치하는 등, 미국과 한국 양쪽 시장에서 사업을 성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김현수 대표는 창업 이전에는 듀크 대학에서 전자공학과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인공지능 분야를 박사과정으로 공부하였고, 약 2년 간 SK텔레콤에서 더 효과적인 인공지능 개발 방법론을 연구하게 된 것을 계기로, 박사 과정을 중도에 멈추고 창업을 하였습니다.

회사

Superb AI | Fastest training data platform for computer vision

Superb AI's raison d'être is to eliminate the obstacles that prevent 87% of data science projects from making it to production - starting with training. We do this by automating the data preparation workflow so that building and iterating on data is quick, systematic, and repeatable.

https://www.superb-ai.com/?NaPm=ct%3Dl11gmou0%7Cci%3D0Aq0002N9xzw2J392vk7%7Ctr%3Dbrnd%7Chk%3Db62e48e1d830443d662c64f573e0a85c05071b69

김현수 대표(Superb AI)

강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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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ision cancer medicine; 반려동물 암환자들부터 살리기 - 임프리메드 임성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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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가 잉태한 특별함(바비디 창업 이야기) - 바비디 최정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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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의 ‘어쩌다’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생존기 - 나노셀렉트 조성환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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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삽질 없는 실리콘밸리 진출을 위한 3년 간의 창업 꿀팁 -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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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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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도자료

최정서 바비디 대표 "실패가 때론 특별한 경험이 되기도 한다"

스타트업은 평균이 실패다. 100개 기업이 설립되면 태반이 문을 닫는 게 현실이다. 아무리 완벽한 사업계획서라고 해도 그대로 실현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진행 과정에서 실패가 수반되고 그에 따라 바뀌어 실현된다. 실패가 경험이 된다고 하지만 몰입한 일이 뜻대로 안 되면 몸과 마음에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최정서 바비디 대표는 사업 실패 여파로 안면신경...

https://platum.kr/archives/175274?fbclid=IwAR1tmDRV5_t5KvAyuXoE6F89gUuKJo0qKgCrW0pIL9asDz_q0xV8sg6J6aI

고된 사업화 과정 끝 '결실'...美서 혁신 키워낸 빛나는 한인 스타트업 3人

스티브 잡스처럼 차고에서 회사 일으키고... 4년 만 첫 계약 결실몸 불편한 친구를 돕겠다며 키워온 '작은 꿈' 의료용 로봇 개발 "차고에서 창업한다는 사람들 얘기는 언론에서나 봤었는데.... 정말 방법이 없더라고요." 미국 텍사스주의 의료재활용 로봇 개발업체 로볼리전트(Roboligent) 김봉수 대표는 10년 전 미국으로 건너와, 그로부터 5년 만에 창업의 꿈을 이뤘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416/1064399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