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스터디클럽 소개
13회 테헤란로스터디클럽에서는 함께 일하는 디자이너, 디자이너와 소통하는 방법을 다뤄봅니다. 디자인은 서비스를 만드는데에도, 이벤트를 만드는데에도 빠질 수 없는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따라서 디자이너의 존재는 더욱 소중하고, 디자이너와의 소통은 우리들이 일을 하는데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13회 스터디클럽에서 디자이너와 소통하고, 더 좋은 디자인을 뽑아내는데 꼭 필요한 사항을 들어보세요!
연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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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모멘트’의 박창선 대표이사, '디자이너 사용설명서' 저자
박창선님의 브런치 보러 가기 
디자이너 사용설명서 강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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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서로 다른 시각의 차이(=인지와 인식의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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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는 왜 밤에 일할까(디자인은 일의 어디쯤 위치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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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시간이 걸리는 이유 (이미지만 가져다 붙이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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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필요한 필수고려사항3가지!(목적, 업무분장, 작업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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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커뮤니케이션의 11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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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와 QnA를 통한 현장의 문제점 피드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