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SV인베스트먼트]

최근 일부 업체가 불법으로 당사 회사명 등을 무단 이용하여 상장주식 투자권유 등을 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SV인베스트먼트는 벤처투자촉진법상 등록된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로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상장주식 등의 투자권유 등의 일체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당사 명의를 유사사용 또는 불법으로 도용한 회사와 일체 관계가 없으며, 현재 인지된 회사를 대상으로 고소 절차를 진행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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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얼라이언스, 테헤란로 펀딩클럽 SV인베스트먼트 편 개최최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SV인베스트먼트의 박성호 대표는 가능성 있는 기업의 2대 주주 자리를 확보한 집중 투자 전략을 성공의 원천으로 꼽았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센터장 임정욱)는 지난 19일(목), 주요 벤처캐피털 회사를 스타트업 생태계에 소개하는 '테헤란로 펀딩클럽' 17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사가 바로 최근 벤처캐피탈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뉴스투데이 구동환 기자]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지난 19일 주요 벤처캐피털 회사를 스타트업 생태계에 소개하는 '테헤란로 펀딩클럽' 17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2006년 설립해 올해 설립 13주년을 맞은 SV인베스트먼트는 운용자산 총액 기준으로 국내 10위, 지난해 기준 6200억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대형사로 지난 6일 상장했다.대표적인 포트폴리오사로 펩트론, 엠플러스, 에스디생명공학, 노보믹스, 레저큐, 마이창고,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이 있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지난 19일 주요 벤처캐피털 회사를 스타트업 생태계에 소개하는 '테헤란로 펀딩클럽' 17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SV인베스트먼트의 박성호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2006년 설립해 올해 설립 13주년을 맞은 SV인베스트먼트는 운용자산 총액 기준으로 국내 10위, 2017년 기준 6200억 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대형사다. 지난 7월 6일 상장했다.